2021년 모바일 온라인 콘솔게임 새로운 플렛폼의 승자는?
새로운 게임 플렛폼의 승자는 누가 될까? 2012년 애니팡의 신화 이전으로 되돌아가면 게임하면 MMORPG 등 다양한 PC게임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리니지,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뮤, 로한 등 다양한 PC게임이 대세를 이루던 시절입니다. 실제 게임 박람회로 유명한 지스타도 대부분 온라인 게임들을 선보히는 자리였으니까요 하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애니팡의 선데이토즈, 네시삼십삼분, 넥스트플로어 등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