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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2021년 모바일 온라인 콘솔게임 새로운 플렛폼의 승자는? 새로운 게임 플렛폼의 승자는 누가 될까? 2012년 애니팡의 신화 이전으로 되돌아가면 게임하면 MMORPG 등 다양한 PC게임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리니지, 아이온, 던전앤파이터, 카트라이더, 뮤, 로한 등 다양한 PC게임이 대세를 이루던 시절입니다. 실제 게임 박람회로 유명한 지스타도 대부분 온라인 게임들을 선보히는 자리였으니까요 하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애니팡의 선데이토즈, 네시삼십삼분, 넥스트플로어 등 모바일 게임을 기반으로한 신생 게임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신생 모바일게임 회사의 급 성장과 PC 온라인 게임의 지속적인 매출 하락 흐름에서 초창기는 중소형 모방일게임사들이 캐쥬얼 게임 중심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저변이 확대 되었습니다 그후 대형 PC게임사들은 온라인 게임 자.. 더보기
미르4 살리기 위해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전략적 제휴? 카카오게임즈 상장 게임 관련주로 20년 하반기 IPO를 준비했던 카카오게임즈가 9/10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면서 SK바이오팜에 이어서 공모주 청약 시장에서 상장 후 "따상상"을 하면서 실탄을 많이 확보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카카오라는 플렛품에서 애니팡등 초창기 모바일 게임이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그 후 카카오게임즈의 플렛폼은 다소 성공율이 떨어지면서 온라인, 모바일 플렛품 역활 그리고 자체 IP를 위한 게임들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온라인PC게임에서 나름 성공적이었던 위메이드의 경우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신작 흥행 부진으로 인해서 시장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메이드에서 하반기 미르4의 성공적인 게임시장 안착을 위해서 최근 마케팅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카카오와 파트너쉽을 진행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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